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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릴 때, 곰돌이 푸를 참 좋아했다.
따뜻한 그림체가 좋았고, 다정한 푸와 친구들의 모습도 보기 좋았던 것 같다.
초등학교 때, 이메일 계정을 처음 만들면서
인터넷상에 내 아이디를 생성해야 했을 때에도
pooh+숫자 조합으로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. 풉!
어른이 되어 다시 책으로 만난 푸는
여전히 따스했다.
“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,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.”
행복을 내 삶 가까이로 끌어오는 소소한 마법의 주문과도 같은 말들이 읽는 내내 위안이 되어준다.
귀여운 그림은 덤!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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